[앵커멘트]
조기 유학 열풍이 불면서 중고등 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 공부하러 가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 유학의 경우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우 간의 갈등은 물론 가족 간에도 적지 않은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기 유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인지, 현대리서치연구소 이은진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기획예산처가 현대리서치연구소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조기유학 보냈던 부모 등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여러가지 갈등도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초등학생 조기유학생의 경우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2]
중·고등학생의 경우 초등학생과는 다른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죠?
[질문 3]
조기 유학생의 부모들의 경우 상류층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지만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간 비용은 어느 정도나 부담하고 있습니까?
[질문 4]
조기 유학이 크게 늘면서 이른바 '기러기 아빠'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기러기 아빠들은 어떤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까?
[질문 5]
조기 유학생과 함께 해외에서 생활하는 어머니들도 어려운 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를 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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