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거장 두치펑 감독이 제작, 소이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카체이싱 액션 스릴러 '모터웨이: 분노의 질주'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영화 '모터웨이: 분노의 질주'는 패기만만한 젊은 경찰 '청'과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은퇴한 범죄자 '지앙'의 격돌을 크린 카체이싱 액션 스릴러로, '무간도' 이후 지속된 홍콩 느와르의 계보를 계승하면서 카체이싱 장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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