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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코끼리 마사지 '궁디팡팡'

SNS세상 2015.12.11 오전 10:30
태국 푸켓의 한 해변, 선베드에 엎드려 누운 남성이 코끼리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3살, 4살 된 코끼리 두 마리는 코를 이용해 남성의 목부터 엉덩이를 두드리며 마사지를 합니다.



몸집이 조금 더 작은 코끼리는 장난기를 발휘합니다. 안마를 하다 말고 코로 남성의 수영복을 벗기려고 해 웃음을 선사합니다.



앞발을 이용해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며 시원한 안마를 펼치는 코끼리. 남성도 마사지가 만족스러운지 '고맙다'며 코끼리를 쓰다듬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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