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먼지가 날리는 현장.
모델을 꿈꾸던 학생은 집을 만드는 목수가 되었습니다.
서른 살, 김민지 씨는 목수입니다. 대학에서 모델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목수가 되었습니다.
런웨이 대신 공사장을 택한 민지 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YTN 류석규 (skryu@ytn.co.kr)
YTN 심관흠 (shimgh@ytn.co.kr)
YTN 권희범 (kwonhb0541@ytn.co.kr)
맛있게 먹어 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위 메일로 재료를 던져주세요!
#YTN #목수 #인테리어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