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탄광, 화순광업소가 11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올해 6월 30일 문을 닫습니다.
석탄 광산이 문을 닫으면서 한때 산업 전사라고 불리기도 했던 광부들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폐광을 앞둔 화순광업소에서 '마지막 광부' 손병진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YTN 류석규 (skryu@ytn.co.kr)
YTN 심관흠 (shimgh@ytn.co.kr)
YTN 권희범 (kwonhb054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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