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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삼성전자 쓸어 담은 개미들...위험수위 다다른 빚투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11 오전 10:37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강세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주 삼성전자를 3조 원 가까이 매수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2조 9,15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주간 기준으로 지난 2024년 9월 둘째 주의 2조 9,530억 원 이후 가장 많은 액수였습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1,670억 원 순매도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른바 '빚투' 열기도 뜨거워 지난 8일 기준 삼성전자 신용잔고 금액은 1조 9,77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신용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변제를 마치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삼성전자 신용잔고는 지난달 29일 이후 이달 8일까지 7거래일 연속 증가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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