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으로 3월 한 달간 국내 증시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이 840조 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30일)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4천347조 9천260억 원으로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7일보다 798조 4천470억 원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42조 5천59억 원 줄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을 합하면 3월 한 달 사이 총 840조 9천529억 원이 사라진 셈입니다.
극심한 변동성으로 하루에만 시가총액 수백조 원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지난 3일부터 30일 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71조 9천574억 원 줄어 전체 감소분의 44%를 차지했습니다.
기자ㅣ차유정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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