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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0척 통과" 미군 자신했는데...호르무즈 지나간 의문의 선박들

자막뉴스 2026.04.17 오후 06:51
블룸버그는 이란과 연계된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벌크선 '로살리나', LPG 운반선 'G서머', 유조선 '홍루'호가 잇따라 해협을 지났다는 겁니다.

이 가운데 G서머와 홍루호는 이란과 거래하는 '그림자 선단'으로 추정되고, 로살리나호는 이란이 행선지였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처럼 미군의 봉쇄 시작 뒤에도 계속해서 이란 관련 일부 선박이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는 의심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군 중부사령부는 봉쇄 셋째 날까지 봉쇄를 위반한 선박은 단 한 척도 통과하지 않았고, 상선 14척을 그동안 회항시켰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과 상륙 수송함 USS 뉴올리언스호 등 봉쇄 작전을 펼치고 있는 전력의 모습을 연일 공개하며 해상 장악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구축함 USS 마이클 더피호가 무전으로 상선에게 회항을 지시하는 동안, 헬리콥터가 그 위를 선회하며 경계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USS 마이클 머피호 : 밸리호, 여기는 군함 112호다. 귀선이 다음 기항지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가 호송하겠다. 협조에 감사한다. 여긴 군함 112호, 16번 채널에서 대기하겠다. 이상.]

기자ㅣ이준엽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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