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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해 100여명 대기...투표 차질 우려

지금 이 뉴스 2026.06.03 오후 05:21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100여명이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부터 잠실2동6투표소 등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투표용지는 인쇄소에서 사전에 인쇄해 각 투표소 별로 배분한다"며 "투표구별 인원에 맞춰 용지를 배분하는 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사안에 대해 "투표 용지가 현재 이송중이며 정상투표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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