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선거가 마감된 직후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침묵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투표 종료를 앞두고 여의도 당사 지하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모였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1곳에서 우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상황실은 깊은 침묵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장 대표는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TV만 응시하다가 오후 6시 40분쯤 떠났고, 송언석 원내대표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종로구 관철동에 마련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침묵만을 지켰습니다.
기자ㅣ김철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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