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난 뒤 7·8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E와 HBM5의 공급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부회장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황 최고경영자와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과 회동하고 기자들을 만나 오늘 가장 좋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부터는 HBM4E와 반도체 위탁생산, HBM5 등 장기적인 협력도 많이 이야기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올해부터 HBM4나 소캠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운드리와 관련해서는 4나노와 8나노에서 필요한 자율주행 칩과 엔비디아의 액셀러레이터 칩인 그록칩을 협력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의 협력도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자ㅣ손효정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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