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할 것"...'무료 개방' 언제부터? [Y녹취록]

Y녹취록 2026.06.15 오전 09:29
■ 진행 : 이세나 앵커
■ 전화연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서명식이 이루어지는 19일부터 진행되는 걸까요?

◆백승훈> 아마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하는 것은 지금도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막고 있지 않다. 전시상황에서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19일 곧바로 즉시 될지 아니면 합의안에 의거해서 절차를 통해서 며칠 후에 열겠다, 그런 것들이 합의문에 나와야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합의의 핵심은 쉬운 건 먼저 하고 어려운 것은 60일 후속 협상으로 넘긴 구조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통행 관련한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협상으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통행료만 이란이 만약에 내려놓는다고 하면 이건 어느 정도 양측에서 의견 합의가 되기 쉬운 부분이었거든요. 그리고 통행료 관련한 것은 중국이나 이란 입장에서도 국제사회에서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란도 통행료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단 아마 관리권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관리권은 그때 이야기가 나왔던 오만과 이란이 어느 정도 관리권을 가지고 안전항행, 그러니까 통과통항이기는 하지만 위협이나 이런 것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프로텍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될지, 아니면 미국이나 다자가 들어올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 전쟁 이전처럼 자유항행이 될지는 MOU가 나오고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지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와야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