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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메시 따라잡은 음바페...'8호골' 터트리고 준결승 진출

자막뉴스 2026.07.10 오후 01:04
4년 만에 성사된 리턴매치에서도 프랑스가 아프리카의 유일한 생존팀 모로코를 제압했습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4강 때와 똑같은 스코어였습니다.

음바페가 전반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경기 주도권을 쥔 프랑스에게 골 기회는 계속 찾아왔습니다.

후반 15분, 두에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습니다.

6분 뒤에는 뎀벨레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모로코를 2대 0을 이긴 프랑스는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마리아노 로메로 / 프랑스 팬 :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기세가 프랑스에게 있어서 이길 수 있었고 행복합니다. 다음 경기도 아주 기대됩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음바페는 대회 8호 골로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1위가 됐습니다.

골과 도움을 합한 공격포인트에서는 11개로 단독 1위입니다.

음바페는 또 자신이 보유한 역대 월드컵 토너먼트 최다 득점 기록을 12골로 늘렸고, 월드컵 통산 득점 20골로 1위 메시를 한 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 대 벨기에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마영후
자막뉴스|고현주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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