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부캉이 한 병 주세요'...부산 휩쓴 부캉이 열풍 [자막뉴스]

앵커리포트 2026.10.13 오후 04:32
부산의 오래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는 일찌감치 지난달 22일, 공식 계정에 부캉이와 관련한 AI 영상을 올리며 한차례 마케팅에 활용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부캉이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 겁니다.

귀여운 부캉이 캐릭터가 이렇게 소주 옆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

대선주조의 최홍성 대표, "부캉이의 밝은 에너지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면서 기획 의도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부산 시민의 자존심이죠.

롯데 자이언츠도 최근 기존 갈매기 마스코트인 누리가 상어 망토를 두른 키링을 출시하면서 부캉이 대열에 합류했고요.

또 부캉이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던 부산시에서도 기존 소통 캐릭터인 부기와 부캉이를 결합한 키링을 선보여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북항 친수공원이 위치한 부산 동구는 부캉이를 공식 캐릭터로 제작하기 위해서 이렇게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홀연히 나타난 상어 한 마리를 향한 부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거의 한 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앵커ㅣ나경철
자막뉴스ㅣ권준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