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963년 2월 6일] 인천~강화 여객선 좌초

1963년 오늘, 인천을 떠나 강화도로 가던 여객선 갑제호가 조난당했다.

승객과 선원 등 270여 명을 태우고 가다 인천 서쪽 35킬로미터 해상에서 바다에 떠있던 얼음과 충돌한 것이다.

뱃머리에 직경 40cm의 구멍이 뚫리면서 선실에 갇혀 있던 승객 6명이 숨졌다.

미군 항만사령부는 수송선 두 척을 급파해 구조작업을 폈다.

선장이 얼음 충돌 후 배를 갯벌까지 몰고 간 후에 좌초시킴으로써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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