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발영상, 관광열차 안 춤판, 개봉 영화, 연말직장회식'관련

2020.01.05 오전 12:45
어린 시절 소복이 쌓인 흰 눈 위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 그때의 설렘을 기억하십니까?

2020년 새해, 여러분 앞에 펼쳐질 새로운 하루하루가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시민데스크도 늘 처음의 의미를 잊지 않고 시청자들의 가장 가까운 벗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그럼 새해 첫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또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송태엽 YTN 시청자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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