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 YTN보도

2020.07.12 오전 12:14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권영희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지난주 역시 굵직한 뉴스들 참 많았습니다.

특히 故 최숙현 선수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드러난 경주 철인 3종팀의 가혹행위 사건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 그리고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도 크게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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