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숏츠
LIVE
도시 전체가 물바다...
2025.11.27 오전 09:00
강물이 범람하며 도로 위엔 커다란 뱀이 헤엄쳐 지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제작 : 권준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인사처 "9급 공무원 채용에 PSAT 도입 추진...초임 보수 인상"
2
환율 8개월 만에 1,480원대...이창용 "물가·양극화 우려"
3
[나우쇼츠] 자유의 여신상 붕괴?...시속 90km 강풍에 고꾸라져
4
박나래 전 남자친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5
"뒤에 가서 다른 얘기"...사실상 이학재 또 직격
HOT
연예 스포츠
이이경 측, '놀면 뭐하니?' 하차 루머 해명 "유재석 의견인지 되물은 적 없다"
박원숙 '같이 삽시다', 7년 만에 종영…황신혜가 바통 잇는다
키, 드디어 입장 밝혔다 "'주사 이모' 처음 알게된 건..."
'신체 접촉 논란' 마라톤 김완기 감독, 1년6개월 자격정지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백종원 논란에…“시청자 피드백 경청할 것”
“하이브가 발표해야” BTS, 라이브 소통서 밝힌 속내
샤이니 키, ‘주사 이모’ 논란에 “의사인 줄 알았다…출연 프로그램 하차”
대한항공, 2위 현대캐피탈 완파...선두 질주
"개인 감정이 아니라..." 박나래, 직접 밝힌 입장은?
김수현 측 "매우 유감", 국과수 AI 조작 감정 결과에...
박나래, 직접 입장 발표…"법적대응 진행 중, 추가 발언 없다"
지금은 '민재' 시대...민재가 민재에게 준 선물은?
지금 이뉴스
"완전자율주행이라더니"...영업정지 돌발 위기에 테슬라 휘청 [지금이뉴스]
박나래 이어 전 남친마저도...수사 들어간 경찰, 심상찮은 분위기 [지금이뉴스]
샤이니 키, 소신과 다른 행보에 '실망'..."사회면에만 나오지 말자더니" [지금이뉴스]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에 고개 숙여..."의사인 줄 알았다" 공식 사과[지금이뉴스]
'세계 최고 갑부' 머스크가 돌아왔다...요동치는 美 정치권 [지금이뉴스]
"탈모, 생존의 문제" 대통령 발언에...의사협회가 밝힌 입장은 [지금이뉴스]
의사가 왜 냉동고에? 미국 할인매장서 발견된 의문의 사망 사건 [지금이뉴스]
뜻밖의 물건에서 '70만 원 발견'... 20년 전 휘센 로고 반전 정체 [지금이뉴스]
"조세호가 소개해 준 남성, 사기 혐의로 구속" 10년 전 일화까지 '파묘' [지금이뉴스]
한 시간 넘게 헤매다 10살 여아 심정지...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지금이뉴스]
“유럽은 문명 소멸 위기” 트럼프 행정부 보고서에 '격양' [지금이뉴스]
“합의 후 또 절도”... 무인 빨래방 절도 중학생, CCTV 향해 조롱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