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우크라전 발발 당시보다 위험한 상황…유럽 드리우는 '대위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10.30 오전 11:20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12개국이 내년 1월 하순까지 전략 비축유 4천2백60만 배럴을 공동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력하게 방출을 요구한 경유는 2천50만 배럴입니다.

단 요르겐센 유럽연합,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에너지 이사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회원국들이 향후 몇 달에 걸쳐 전략 비축유 4천2백60만 배럴을 조기에 방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이 우크라이나전이 발발한 2022년보다 더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요르겐센 위원은 현재 유럽인 5천만 명이 거주하는 집에 충분히 난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EU 에너지 장관들은 겨울을 앞두고 유럽 가정들이 부담해야 할 에너지 요금을 낮추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자ㅣ유투권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