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초대석

건반 위의 자유 영혼 [임동혁, 피아니스트]

[앵커멘트]

피아노 음악 좋아하시는지요.

피아노 부문에 세계 3대 콩쿠르에서 모두 입상한 최초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23살의 청년입니다.

'클래식계의 꽃미남' 이라고 불리면서 팬클럽 회원이 4만명을 넘을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도 높죠.

그러나 하고싶은 말은 스스럼없이 모두 하는 그래서 때론 반항아로까지 비춰지고 있는 젊은이이기도 합니다.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 오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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