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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대티길

경상북도에서 가장 높은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본다는 일월산자락에 자리 잡은 대티골은
2009년 아름다운 숲길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할 정도로 순수한 자연을 느끼기에 그만인
아름다운 숲 속 오솔길이다.

옛 국도를 조성해 만든 대티골 숲길은 약 7km의 거리의 숲길로서 용화2리 마을 내부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완만한 경사와 2~3m 폭의 비포장 동선, 소나무숲과 및 활엽수림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매우 우수하다

성도현 [dhs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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