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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화려한 퀼트로 태어난 농악

2016.10.16 오후 04:57
유럽 최대 규모 섬유 박람회에 한국 전통을 주제로- 한 퀼트 작품이 선보였습니다.

우리 농악이 화려한 색감의 퀼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아름다운 모습에 관객들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여 나라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한국 작가들도 일주일 동안 우리 전통의 멋을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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