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차승원이 의상과 헤어 직접 코디"

2009.11.03 오후 03:37
영화 '시크릿'에서 동생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악명 높은 조직의 보스 '재칼' 역을 맡은 배우 류승룡이 "영화속 의상과 헤어는 차승원이 선택해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승룡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할 때 차승원 씨가 의상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자신의 악어가죽 의상 등을 가져왔다"며 "또 단골 옷 수선집에서 데리고 가서 의상을 선택해줬고 헤어스타일도 모델 출신인 차승원이 프로답게 채워줬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의상을 보더니 오케이를 했다"며 "의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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