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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오,'밀리지 않는 괴력'

2015.11.03 오후 09:00


[OSEN=인천, 이동해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는 3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홈팀 인천 전자랜드를 85-76으로 제압했다.

10승 8패의 KGC는 공동 3위서 단독 3위로 치고 올라섰다. 패한 전자랜드(7승 10패)는 동부와 함께 공동 7위로 떨어졌다.

4쿼터, 마리오가 허버트힐과의 경쟁에서 리바운드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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