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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임성한 작가 신작 여주인공 물망 '한번 더?'

2014.07.23 오전 09:03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향은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임성한 작가의 신작 주인공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스케줄로 인해 출연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임수향은 2011년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한 바 있어 두 사람이 또 한번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MBC 새 일일극을 준비하는 임성한 작가가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임수향은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중국 3D 영화 '해양지련:바다의 사랑'에 캐스팅 돼 스케줄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김지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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