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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제시, 박진영에 댄스 특훈 "쫄면 됐다"

2016.07.01 오후 11:18

제시가 박진영의 댄스 특훈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안무 검사를 받고, 군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스케줄이 바빠 제대로 연습을 못했다. 그는 최종 검사 전, 열심히 연습했고 박진영으로부터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어 최종 검사 날, 제시는 결국 실수를 했다. 박진영은 "안무 동작은 제시 빼고 다 맞는다"면서 개인 특훈을 했다.



제시는 박진영과 혼자서 동작 연습을 했다. 그러면서 "나 지금 쫄면 됐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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