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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하려는 걸까"...설리, 이번엔 셀프 커팅 '싹둑'

2016.10.21 오전 09:39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 리가 셀프 커팅을 자랑했다.



설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두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설리는 긴 생머리를 가지런히 모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헤어샵을 배경으로 선 설리는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그 머리카락을 카메라를 향해 던지며 웃었다.



설리는 자신의 영상과 함께 “난 뭘 하려는 걸까?” “뒷일을 부탁합니다”는 설명으로 상황을 전달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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