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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한 여신'...설리, 스위스 보다 눈부신 매혹

2016.11.01 오전 10:33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농염한 여신으로 분했다.



1일 공개된 하이컷 화보에서 설리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설리는 입술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독보적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스위스를 배경으로 작은 교회, 조용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하얀 피부 위에 붉은 입술로 관능적인 미모를 보였다.



설리는 각종 화보 및 SNS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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