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거울을 바라보며 이어링을 끼고 있다. 기품 있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분위기도 압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다" "언제나 미모 갱신 중" "정말 화려하다" "여왕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멧볼 2017' 행사에 참석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