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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 실화야?" 미란다 커, 여왕 따로 없어

2017.05.02 오후 02:29

톱모델 미란다 커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거울을 바라보며 이어링을 끼고 있다. 기품 있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분위기도 압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다" "언제나 미모 갱신 중" "정말 화려하다" "여왕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멧볼 2017' 행사에 참석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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