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 배우 양정원이 23일 오전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예린, 양정원은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상큼한 손인사와 힐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