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T포토] 길 '취재진 질문에 빠른 발걸음'

2017.09.06 오전 10:33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길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오전 3시 12분께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72%로, 검찰조사 결과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근에서 서울 중구 소공로 부근까지 약 2km 구간을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