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폴란드. 내겐 너무 슬프고 아름다웠던 나라. #내뒤에테리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폴란드의 버스 안에 앉아있는 모습. 수수한 차림의 남규리는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남규리는 MBC 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소지섭의 옛 연인으로 특별 출연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