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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원녀' 세레나판, 인형같은 비주얼 [화보]

2018.10.22 오후 01:18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 경기 중 아름다운 외모로 '베트남 응원녀', '국민 베트남 여동생'등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은 세레나판이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용인시 스프링데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레나판은 '2017년 베트남 미인대회'에서 한국의 '미스춘향'과 같은 미스 아오자이(Ao Dai, 베트남 전통의상)로 선발되어 베트남의 영화배우 및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베트남의 인기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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