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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2세 실화야?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졌다

2019.02.12 오후 05:12

배우 김사랑이 더 어려졌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앉아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사랑은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공개, 한층 더 어려진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영화 '퍼팩트맨'으로 10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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