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안현모가 깜찍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안현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시간 3시간 미만이라 시도해 본 #공항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공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그녀는 핑크색 티셔츠에 청치마를 매치, 기존의 성숙미가 아닌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양갈래 머리도 소화하며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근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