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이 "중학생 때 토익 930점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4'에서 출연해 유재석, 허정민을 위한 일일 토익 강사로 변신한 이혜성이 이같이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은 두 사람을 위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한다. 기존에 알려진 공부법을 살짝 비튼 새로운 공부법에 유재석과 허정민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혜성의 영어 공부 꿀팁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