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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로페즈, 나이 무색한 황금빛 콜라병 몸매

2015.12.15 오전 09:03

제니퍼로페즈



[TV리포트] 제니퍼 로페즈(45)가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제니퍼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그는 아들 막시밀리언 데이비드를 바라보고 있다. 공연장 백스테이지 모습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제니퍼로페즈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드레스 핏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팬들은 "아름답다"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3년여 만에 2004년 결혼한 마크 앤소니와 이혼 소송을 끝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엠마 마리벨(Emme Maribel)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Maximillian David)가 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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