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링, 과감한 앞트임+볼륨감...완벽 'S라인'

2014.10.05 오전 09:26


[OSEN=조민희 인턴기자] 중국 출신 배우 바이링의 섹시한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뜨겁고 섹시한 바이링”이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이링은 딱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과감한 앞트임으로 볼률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이링은 개봉을 앞둔 영화 ‘에벌라스팅’에서 크리스티안 역으로 출연했다.

samida89@osen.co.kr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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