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메간 폭스, 복덩이 셋째 최초 공개

2016.10.28 오전 07:03

배우 메간 폭스가 '복덩이' 셋째를 최초 공개했다.



27일 메간 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저귀만 찬 아들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메간 폭스는 아들과 함께 침대에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보고 있다. 메간 폭스 아들은 메간 폭스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메간 폭스는 브라이언 오스틴과 이혼을 발표했으나, 셋째를 임신하며 재결합 한 바 있다. 폭스 오스틴 부부는 이로써 세 아들의 부모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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