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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법원 판단 존중...국정원 댓글 정쟁 무의미"

2015.07.16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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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파기 환송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여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더이상 국정원 댓글 사건을 두고 정쟁을 벌이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판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정치권도 국정원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논쟁은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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