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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국정원은 검찰수사와 청문회 받아들어야"

2015.07.21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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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주장처럼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대국민 사찰을 하지 않았다면 진실규명을 위한 검찰 수사와 국회 청문회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원은 대선 댓글 사건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등을 통해 국민을 기만한 사례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정원 해킹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책임이 있는 만큼 국회 차원의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추경안 심사와 관련해서는 SOC 추경에 혈세를 탕진하는 것은 옳지 않고 추경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세입경정 예산 삭감과 법인세 인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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