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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떠나지 않게'...청년사회주택 공급

2019.10.17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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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오는 2022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청년사회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청년사회주택'은 공공기관 땅에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이 민간자본으로 짓는 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20% 저렴하고 최소 10년 이상 빌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중동에 짓는 3백여 가구를 시작으로 모두 680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입주 자격은 만 19세에서 39세 무주택자로 1인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100% 이하, 신혼부부는 120%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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