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울산의 사랑의 온도탑이 사상 처음으로 100도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말 마감을 앞둔 현재, 마감 목표액인 70억4천3백만 원의 68.2%에 그치고 있습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마감일까지 최소 하루 1억 원씩 모금돼야 하지만, 경기불황으로 기업체 모금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