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영호 장관 "북, 명분없는 전쟁에 젊은 병사 사지로 밀어넣어"

2024.10.29 오전 02:52
AD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명분 없는 전쟁에 군인을 보내며 젊은 병사들의 소중한 미래를 사지로 밀어 넣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현지시각 28일 개최된 '2024 북한 인권 대화' 영상 개회사를 통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에선 여전히 자의적 구금과 고문, 처형 등 극단적 인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5,6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5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