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태풍 카눈 경남 해안 상륙...지자체·주민 초긴장
중대본 "태풍 카눈 피해 만3백여 명 긴급 대피"
부산지역 태풍 경보...해안지역 강한 비바람
태풍, 제주도 동쪽 지나 북상...제주 '태풍경보' 계속
태풍 남해안 북상...전남 어선 2만7천 척 피항
태풍, 제주도 동쪽 지나 북상...제주 '태풍경보' 계속
태풍, 제주도 동쪽 해상 지나...제주도 전역 '태풍경보'
제주공항, 오후 6시 40분 이후 국내선 '모두 결항'
태풍 카눈 5개 시도 122명 대피...열차 300여 편 운행 중단
태풍 상륙 소식에 긴장...경남, 피해 예방에 초점
부산에 태풍주의보...내일 원격 수업
한반도로 '태풍의 길' 열렸다...카눈, 최악의 경로 타게 된 이유 [Y녹취록]
코로나19 심상치 않은 확산세...재유행 또 시작하나?
코로나 신규확진 반년 새 최다...60세 이상 확진자 44% 급증
[날씨] 현실이 된 '극한 호우'..."재난 대응 기준 바꿔야"
오송 지하차도 누적 사망자 13명...실종자 1명 수색 중
서울 주요 도로 통제 해제...잠수교 통행은 아직
"산골마을 경사지 논밭이 인명피해 키웠다"
오송 지하차도 누적 사망자 13명...경찰 "전담수사본부 구성"
여야, 잇달아 수해 현장 방문..."신속 지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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