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악의 없는 도청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도청 의혹' 당사자인 이문희 전 외교비서관의 출석 문제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야당은 이 전 비서관이 '오후 반차 쓰고 도피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제기한 반면,
여당은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야당이 정치 공세를 한다며 맞받아쳤습니다.
이 와중에 한 의원은 외교부 장관에게 영화 '타짜'를 본 적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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