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현장의 옥에 티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이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택배 노동자 작업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같은 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공사 현장과 노숙인 시설을 방문했는데요.
각별히 챙기려는 마음으로 갔을 텐데, 예상치 못한 옥에 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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