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산 이전' 해수부 임시 청사 개청식 참석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개청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장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손을 들고 인사를 하면서 지금 해양수산부 청사 개청식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청식이 열리기 전의 모습인 것 같은데요. 참석한 인사들, 구본민 한국해양대학 , 학생도 참석을 했고 윤병천 해수부 주무관,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등이 참석을 했습니다. 제막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현판식을 하면서 같이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왼쪽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도 보이고요. 바로 맞은편에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함께 참석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새롭게 입주한 부산청사에서 오늘 개청식을 개최했고요. 본격적인 부산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지금 자리한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이 대통령 모습, 보셨는데 오늘 해수부 부산청사 개청식은 제막식과 그리고 부산 이전 기업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 축사 순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중요한 내용 있으면 이어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