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 전 회장을 소환합니다.
검찰은 쌍방울이 대북송금 재판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을 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데요.
김성태 전 회장 이야기하는 것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술 반입하신 거 맞으세요?
[김성태]
회유할 게 뭐가 있다고 회유를 합니까?
[앵커]
취재진 질문이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 조사할 게 뭐 있겠느냐, 회유할 것도 없다.
이런 입장을 짧게 밝혔습니다.
오늘은 쌍방울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회장 회유 의혹 수사와 함께 지난 2023년 5월 김성태 전 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관계자들이 수원지방검찰청 조사실에 외부 음식과 술을반입했다는 의혹 그리고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도 오늘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성태 전 회장이 오늘 조사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는 조사할 것도 없다.
회유할 것도 없다, 이렇게 짧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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