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에 다카이치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서 한국에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저희가 뉴스 초반에 전해드렸는데 지금 이 시각 일본에 도착했다는 소식과 함께 화면이 들어왔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조금 전 일본 간사이 공항에 착륙했는데요.
일본에 머무는 기간이 짧습니다.
1박 2일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 오늘 오후부터 바로 시작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수행원들도 있고요.
또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 현에서 양국의 소수 참모만 배석한 단독 회담이 열리고 이어 확대 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일은 양국 정상이 한일 교류 역사가 깃든 문화 유적, '호류지'를 함께 찾아 친분을 쌓는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동포 간담회도 갖는데요.
그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1박 2일 동안 모두 5차례에 걸쳐 대화를 나누는 만큼, 양국 간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고향 나라현에서 올해 첫 한일 셔틀외교를 위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일본 측에서 나온 인사들의 마중을 받았고요.
오늘부터 여러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에서 올해 첫 한일 셔틀외교를 위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오늘 일정들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면 나라현에서 소수 참모만 배석한 단독 회담이 열리고이어 확대 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APEC 이후 두 달 만에 다카이치 총리를 만나는 것이기도 하고요.
또 취임 이후로는 다섯 번째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셔틀외교가 복원된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들어오는 내용이 있으면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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